작은 아이템 하나도 라페리가 만들면 다르네요.

예전부터 이런 팩볼을 사고 싶었는데 드디어 찾았어요...! (🤭👍🤩)

유리로 된 팩볼은 쉽게 깨질까봐 염려가 되었고 플라스틱으로 된 팩볼은 여행시 일정한 부피를 차지해 휘뚜루마뚜루 들고 다니기가 거추장스러워서 고민이었어요. 

라페리 팩볼은 가볍고 말랑말랑한 재질이라 일상 속에서도 편하게 활용 가능하고, 여행갈 때 챙겨가기도 쉽더라고요!

사용 후 세척이 아주 간편하다는 점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비취색의 영롱한 색, 그리고 적당한 크기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라페리 팩붓과 같이 놔두니까 저희 집이 마치 피부과로 보이는 매직... 은은한 파스텔톤이 집안 가구들과 어우러져 인테리어효과도 짱이에요. 작은 아이템 하나도 허투로 만들지 않는 라페리, 다들 하루 빨리 경험해보시는 게 이득입니다...💚